이벤트

맨즈380, 신차 썬팅에 최적화된 블락포디 ‘빙고(BINGO)’ 출시 2020. 11. 26

자동차 토탈서비스 맨즈380(MENZ380)에서 출고된 새 차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썬팅 블락포디 ‘빙고(BINGO)’를 출시하였다.


흔히 ‘딜러표 썬팅’, ‘신차 출고 썬팅’ 등 뒤떨어지는 성능과 기본 필름이라는 인식 때문에 소비자들은 대부분 추가 비용을 내서라도 기본형 썬팅은 이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블락포디(BLOCKFORD)의 빙고는 기본형 필름이라는 인식을 깨기 위해서 보통 이상의 성능, 기본에 충실한 프리미엄 필름으로 제작됐다.


먼저, 기본에 충실한 필름이긴 하지만 기본형 필름의 기대치를 넘기 위해서 보통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밸런스를 갖췄다. 카본 세라믹 필름으로 전파 간섭이 전혀 없으며, 반도체 공법에 의한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만들어졌기 때문에 금속 필름 못지 않은 수준의 열 차단 성능(적외선 차단율 89%)을 발휘할 수 있다.


내부 반사는 최대한 낮춰 운전 중 시야에 방해될 수 있는 반사 요소를 최소화하였고, 외부 반사율은 일반적인 비반사 필름 대비 높아 개인 프라이버시 또한 보장할 수 있다. 또한, 블락포디에서만 이용하는 신소재를 활용하여, 황변이나 변색, 기능 상실이 없도록 영구적인 내구성을 확보했다.


블락포디는 빙고가 우수한 시인성과 열 차단성, 내구성 등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갖춘 스탠다드 필름이 되어, 소비자에게 출고 썬팅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낼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보기

나에게 가까운 MENZ380 매장을 찾아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