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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380, 반사 필름의 대중화 위해 블락포디 '비바(VIVA)' 선보여 2020. 11. 26

자동차 썬팅은 흔히 비반사 필름과 반사 필름이 많이 이용된다. 비반사 필름이 햇빛으로부터 오는 열을 흡수하여 실내로 들어오는 열을 감소시킨다면, 반사 필름의 경우 상당량의 열을 반사시켜 실내로 들어오는 열 에너지를 감소시킨다. 비반사필름의 경우 흡수하는 방식으로 열을 차단하다가 흡수 한계점에 도달했을 때 대부분의 열을 실내로 유입시킨다. 원칙적으로 반사 필름이 열을 반사시키는 방식에서부터 차단 효율이 더 좋고 금속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가격에 책정된다.

맨즈380(MENZ380)은 이러한 반사 필름의 높은 가격대를 넘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블락포디 '비바(VIVA)'를 출시했다. 비바는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 100% 반도체 공법으로 제작된 스퍼터링 필름으로, 반사 필름의 가격 거품을 없애고 품질을 끌어올렸다.


블락포디(BLOCKFORD)의 스퍼터링 필름은 본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스퍼터 장비를 통해서 전문가들이 직접 만들어낸다. 광학 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개량되어 나온 비바는 헤이즈 현상을 최소화하였고, 기본적으로 신소재 원단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황변 및 변색이 없어서 영구적인 내구성을 확보했다.


비바는 높은 정밀도를 기준으로 제작한 필름으로 주·야간 상관없이 선명한 시인성을 갖췄고, TSER(총태양열에너지 차단율) 66.7%로 다른 브랜드의 동급 필름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열 차단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을 연출하여 인위적인 색감이 아닌 자연스럽게 차량 유리 본연의 느낌을 살려줄 수 있다.


필름의 성능 뿐만 살린 것이 아니다. 블락포디는 썬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시공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신소재를 사용하여 시공 간에 필름 성형이 수월하게 가능하고, 점착도 역시 최적의 수준이기 때문에 깔끔한 시공이 가능하다. 더불어, SR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공 중 헤라 이용 시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고, 적당한 필름 두께로 인해 굳이 내장재 탈거를 하지 않아도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멘즈380의 블락포디는 이번 비바(VIVA) 출시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쾌적한 카 라이프를 느낄 수 있도록 반사 필름의 대중화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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