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차단 썬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하게도 열 차단 성능이다.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태양 광선의 구성 중 자외선과 적외선과 같은 유해 파장은 우리의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이 유해 파장을 얼마만큼이나 차단해주는지 수치적으로 종합하여 나온 열 차단 성능의 절대적 기준이 총태양에너지 차단율(TSER)이다.

이번 맨즈380(MENZ380)에서 새롭게 출시한 블락포디(BLOCKFORD) '샴페인골드 플러스'는 총태양에너지 차단율(TSER) 76.5%를 발휘할 수 있는 스퍼터링 필름이다. 이는 썬팅 필름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고, 샴페인골드는 이전부터 여러 슈퍼카 동호회나 수입차 동호회에서도 그들만의 트렌드로 인지도 높은 필름이었다.

기존의 샴페인골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것이 이번 샴페인골드 플러스이며, 기존의 열 차단 성능은 유지하되 신소재를 활용하여 더욱 뛰어난 시인성, 높은 완성도를 위한 시공성이 향상되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 화장품의 경우 자외선 차단 지수(SPF) 최대 50을 넘지 않는 반면, 샴페인골드 플러스는 화장품 SPF 수치 200%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차단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열 차단 뿐만 아니라 이름에 걸맞게 신비한 보석과 같은 아름다운 색감을 뿜어내어 탁월한 드레스업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블락포디 샴페인골드 플러스는 현재 전국 50여곳의 전문 시공점을 통해서 시공이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시공점이 확대 되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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